‘손흥민vs메시’ 사실상 확정!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직접 “긍정적인 느낌, 다른 선수들과 같은 수준으로 훈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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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메시’ 사실상 확정!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직접 “긍정적인 느낌, 다른 선수들과 같은 수준으로 훈련했어”

인터풋볼 2026-02-22 0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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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키다
사진=스포츠키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하며 MLS 무대에 등장했지만, 두 선수가 만난 적은 없었다.

이번 경기는 LAFC의 기존 홈 경기장인 BMO 스타디움이 아닌 7만 7,000석 규모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MLS 사무국은 "지난 세기 동안 가장 기억될 만한 행사를 열어온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은 리그 최고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만 최근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며 맞대결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메시의 햄스트링 부상은 최악의 시점에서 찾아왔다”라며 “최근 사례는 팬들에게 큰 희망을 주지 않는다. 메시는 지난해 8월 비슷한 부상을 입었을 때 2경기 결장했다. 11일 만에 복귀했지만 악화돼 추가로 2경기 쉬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메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아스’는 “메시는 아무 제안 없이 동료들과 훈련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라며 “메시의 회복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부상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은 시점에 훈련에 복귀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인터 마이애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도 메시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메시는 괜찮다. 이번 주 내내 다른 선수들과 같은 수준으로 훈련했다. 잘해왔고 매우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메시가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한편 손흥민은 메시와 경기에 대해 “축구는 팀 스포츠다. 개인 스포츠가 아니다. 메시에 대해선 모두가 높게 평가하고 있다. 최고라는 건 모두가 안다. 축구에 미친 영향력도 엄청나다. 물론 메시는 특별한 선수지만, 난 개인의 대결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대결로 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주목하지만, 팀으로서 승리하는 게 목표다. 함께 경기하고 기뻐하고 싶다. 그게 내가 경기를 보는 방식이다”라고 답했다. MLS에서 처음 마주하는 두 선수 중 누가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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