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관계자 마흐무드 카마티는 21일(현지시간) 전날 레바논 동부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헤즈볼라 대원 8명이 사망한 후, 헤즈볼라의 유일한 선택은 '저항'뿐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마티는 이날 베이루트에서 열린 시위 도중 헤즈볼라의 알 마나르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어제 베카 계곡에서 일어난 일은 새로운 학살이자 새로운 침략 행위이며, 레바논에 대한 이전의 모든 침략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자신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남은 선택지는 무엇인가? 저항 외에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더 이상 다른 선택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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