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기술단(왼쪽 정민영 이사, 오른쪽 박도훈 수석)이 이웃돕기 성금기탁후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태양광 전문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4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장군은 그랜드썬기술단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기장군 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돼 실질적인 난방비 보탬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민영 그랜드썬기술단 이사는 "기업의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돼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그랜드썬기술단은 20년 업력의 태양광 종합 전문 EPC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태양광 설치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주택용 태양광 기부를 지원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