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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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개막

한스경제 2026-02-21 23:2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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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SH스포츠에이전시 제공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SH스포츠에이전시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이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축구 첫사랑, 영월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여성 축구팀을 위한 전국 단위 페스티벌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선수단 약 480명이 참가해 첫날부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참가자들은 조별리그 예선 경기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함께 뛰고 응원하며 여성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 첫날은 단순한 경기 진행을 넘어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축구화 멀리 날리기’, ‘슛팅 챌린지’, ‘리프팅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영월군 관광지 및 맛집 인증샷 SNS 이벤트와 ‘영월 N행시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협찬사 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참가 선수단 모두가 웃음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대회 첫날부터 선수단과 응원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영월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져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생활체육 기반 스포츠 이벤트가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여성 축구인이 영월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진 영월군축구협회장은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기대 이상”이라며 “여성 축구가 더욱 즐겁고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영월군축구협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 주관한 문성환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오늘 현장에서 선수들이 웃으며 뛰는 모습을 보며 이 여성 축구 페스티벌을 준비한 이유를 다시 확인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영월을 찾는 전국 여성 축구인들에게 잊지 못할 첫사랑 같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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