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민재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요나스 우르비히,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조슈아 키미히,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루이스 디아즈, 마이클 올리세, 알폰소 데이비스, 요시프 스타니시치,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선발 출전한다.
김민재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김민재의 입지가 좋지 않았다.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와 주전 경쟁에서 밀려 팀 내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왔으나 성사되진 않았다.
최근 분위기도 마찬가지였다. 김민재는 지난 21라운드 호펜하임전에 결장했다. 단순한 결장이 아니라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어진 RB 라이프치히와 DFB-포칼 경기에서도 나서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거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김민재는 직전 경기였던 베르더 브레멘전에 선발 출전했다. 3경기만이었다. 김민재는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승리에 앞장섰다.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김민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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