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장훈이 통장 잔고 200만원 고백 이후 “저는 부자”라고 말했다.
21일 김장훈은 자신의 SNS에 “부산 공연 디데이”라며 부산의 한 고급 호텔에서 머무는 모습을 올렸다. 오션뷰 풀빌라와 호텔 전경을 즐기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별장을 사라는 말을 들었지만, 관리가 어려운 별장보다 전국에 좋은 리조트 회원권을 가진 지인을 많이 아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맘껏 쓰라고 내주는 지인들 별장에서 한 달씩만 돌아가며 살아도 평생 살겠다. 이게 제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김장훈 SNS 캡처
앞서 김장훈은 지난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보증금 3000만원과 통장에 200만원이 전부”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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