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1일 오후 9시 14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당국 등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이 난 시간대가 야간이어서 당장 진화 헬기 투입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산불 현장과 약 5㎞ 떨어진 폐쇄회로(CC)TV 상에 불길이 일부 관측된다"며 "불이 난 곳은 민가와 떨어져 있는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함양군은 이날 오후 9시 55분께 '마천면 창원리 산 23-2번지 마천∼용유담 인근 산불 발생.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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