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는 건 모두가 알지만” 손흥민, ‘메시와 맞대결’ 질문에 “개인전 아니야, 팀으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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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는 건 모두가 알지만” 손흥민, ‘메시와 맞대결’ 질문에 “개인전 아니야, 팀으로 승리하겠다”

인터풋볼 2026-02-21 19: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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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유튜브 캡쳐
사진=LAFC 유튜브 캡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인터 마이애미와 경기를 앞두고 팀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시즌이 다시 시작되기까지 정말 길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시절에도 함께했다. 하지만 새롭게 감독이 되면서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다. 점유율을 더 가지고 싶어 한다. 공이 없을 땐 더 공격적으로 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매 훈련을 즐기고 있다. 프리시즌도 아주 좋았다. 새 시즌에 들어가는 게 정말 기대된다. 좋은 컨디션과 준비된 상태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인터 마이애미와 맞대결에 대해선 “새 시즌을 시작할 때마다 항상 기대감이 든다. 이번에도 그 어느 때보다 설레고 있다.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다. 팀 전체에 기대감이 있고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MLS에서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를 만나는 만큼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홈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건 도움이 되는 요소다. 가능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준비한 훈련대로 경기하고 싶다. 우리가 준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MLS에서 보내는 첫 풀 시즌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은 더 특별할 것 같다”라고 더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만난다. 많은 팬이 두 선수의 대결에 집중하고 있으나, 손흥민은 개인이 아닌 팀에 집중했다.

손흥민은 “축구는 팀 스포츠다. 개인 스포츠가 아니다. 메시에 대해선 모두가 높게 평가하고 있다. 최고라는 건 모두가 안다. 축구에 미친 영향력도 엄청나다. 물론 메시는 특별한 선수지만, 난 개인의 대결로 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난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대결로 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주목하지만, 팀으로서 승리하는 게 목표다. 함께 경기하고 기뻐하고 싶다. 그게 내가 경기를 보는 방식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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