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다행이다! 백승호, 태극마크 위해 어깨 수술 미뤘다…버밍엄 감독 “매우 이타적이야, 3주 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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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다행이다! 백승호, 태극마크 위해 어깨 수술 미뤘다…버밍엄 감독 “매우 이타적이야, 3주 뒤 복귀”

인터풋볼 2026-02-21 1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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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밍엄 라이브
사진=버밍엄 라이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백승호가 어깨 수술을 미뤘다.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백승호가 이타적인 결정을 내렸다”라며 “그는 어깨 수술을 미루고 소속팀과 대표팀을 위해 버티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백승호가 부상을 입었다. 그는 지난 11일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32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13분 다이빙 헤더를 하는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 결국 유니폼으로 팔을 고정한 채 교체됐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소속팀 경기 중 어깨를 다친 적이 있다. 영국 ‘풋볼리그월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당시 버밍엄과 백승호는 어깨 수술을 고려했으나 재활을 선택했다. 그때 다친 어깨에 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였다.

만약 백승호의 어깨 부상이 심각하다면 소속팀 버밍엄 시티는 물론이고 홍명보호에도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였다. 홍명보호는 이미 핵심 중원 자원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해 9월 박용우가 소속팀 경기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최근엔 원두재가 어깨 수술을 받았다. 두 선수 모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버밍엄 라이브’에 따르면 백승호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어깨 수술을 받을 수도 있었다. 다만 수술대에 오를 경우 이번 시즌 더 이상 출전이 불가능했다. 결국 백승호는 시즌이 끝난 뒤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버밍엄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백승호가 전문의를 만났다. 현재 계획은 아마 3주 정도 지나면 다시 훈련이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지금은 수술을 하지 않는 게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백승호는 지금 수술을 받지 않기로 선택했다. 그는 매우 강인하고 이타적이다. 그는 잉글랜드 무대와 잠재적으로 국제 무대에서 앞으로 몇 달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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