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되찾은 맨유 성골 MF, 탄탄대로 열리나 “아모림 시절 벤치 경험이 앞으로 큰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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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되찾은 맨유 성골 MF, 탄탄대로 열리나 “아모림 시절 벤치 경험이 앞으로 큰 도움 될 것“

인터풋볼 2026-02-21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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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벤치로 밀렸던 경험이 코비 마이누에게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밑에선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좌절을 겪었지만, 디오고 달로트는 이 경험이 마이누에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맨유 성골 출신 마이누가 프로 데뷔한 건 2022년이다. 당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신뢰를 받아 1군에 올라왔는데 신인치고 빌드업, 수비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붙박이 주전이 된 마이누는 카세미루와 짝을 이뤄 중원을 지탱했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분위기가 바뀌었다. 아모림이 구사하는 쓰리백 전술에서 주전 미드필더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였다. 이 때문에 설 자리를 잃은 마이누는 지난 1월 임대 이적을 도모했고 나폴리와 강하게 연결됐다.

상황이 반전됐다. 아모림이 구단 보드진과의 갈등 끝에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것. 캐릭 임시 감독은 포백 전술로 변환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최전방으로 보냈고 마이누를 다시 중원에 기용했다. 다시 주전 기회를 잡은 마이누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치러진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과정 중 2도움을 올려 선전에 힘을 보탰다.

달로트는 마이누가 벤치에 머문 시절이 큰 경험이 됐을 것이라 바라봤다. 달로트는 리오 퍼디난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이누는 20살인데 이미 맨유 1군에서 80경기 가까이 뛰고,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었다. 그런데 갑자기 출전하지 못해 위기를 겪었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그러나 그런 경험을 겪은 게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그는 그걸 느끼고 있다. 훈련의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 내가 처음 1군에서 마이누를 봤을 때, 그 당시에도 이미 강력한 선수였다. 상대를 막아내고 모든 걸 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앞으로 정말 큰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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