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산128-2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1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경 봉림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즉시 진화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이나 인명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건조한 날씨로 인해 추가 확산 우려가 있는 상태다.
창원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입산을 전면 금지했다. 특히 화재 지점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고, 소방 당국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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