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가 MICE와 관광에 특화된 ‘B2B 물류 서비스’를 전국 전역에서 본격 개시한다. 행사와 투어에서 발생하는 수하물과 물품의 이동, 보관 등 복잡한 물류 관리를 하나의 운영 흐름으로 통합해 제공한다.
행사 물류는 개인 서비스와 달리 일정과 동선이 촘촘하고 변수가 많아, 단순 택배와 퀵서비스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라운드케이 관계자는 “수많은 행사에서 운송 경험을 쌓아온 그라운드케이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안정적인 교통 거점을 기반으로 ‘B2B 물류 서비스’를 론칭했다”면서 “단발성 수송과 차별화된 체계성과 노하우를 결합한 물류 서비스 모델이 탄생됐다”고 밝혔다.
‘B2B 물류 서비스’는 론칭과 동시에 전국에서 모든 서비스를 개시한다. 주요 서비스는 짐 보관과 배송을 시작으로 골프백 배송, 전시 물류 운송, 공항 물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콘서트 등에서 필요한 현장 짐 보관소의 구축과 현장 인력 운영 등 행사에 필요한 부가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또 벡스코에도 거점이 마련돼 있어, 벡스코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부산 현지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욱 눈여겨 볼 점은 컨설팅이 가미됐다는 것이다. 그라운드케이는 행사 성격과 일정, 복잡한 동선 및 운영 요구사항을 먼저 이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이끈다.
장동원 대표는 “이벤트와 관광의 물류는 운송을 넘어 현장 운영과 일정 관리가 결합되어야 한다”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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