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청량리역 사이 구간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1호선과 경의중앙선, KTX 등 해당 선로를 공유하는 모든 열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중단됐다.
이번 사고로 인해 왕십리역 등 주요 역사에서 열차가 20분 이상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같은 구간 철로를 이용하는 경의중앙선과 KTX 노선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광역 교통망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청량리역 측은 사고 발생 후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오후 4시 11분경 전기 문제 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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