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경 충남 서산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근을 지나는 국도 29호선 화곡리에서 대죽리 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의 교통을 정리하고 있다.
서산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해당 구간을 통과하려는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산불로 인한 연기와 진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국도 29호선 일대의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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