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22일 정면으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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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22일 정면으로 충돌

인디뉴스 2026-02-21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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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신흥 강자 앤서니 에르난데스가 옥타곤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

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대회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메인 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3위 스트릭랜드와 4위 에르난데스가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겨냥한 피 튀기는 승부를 펼친다.

타격 왕과 레슬링 장인의 극강 매치업

 

이번 대결은 확연히 다른 파이팅 스타일을 지닌 두 파이터의 만남으로 격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트릭랜드는 끊임없이 전진하며 펀치를 쏟아내는 압박형 타격가로, 체급 역사상 가장 많은 1,465회의 유효타를 적중시킨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에르난데스는 끈적한 레슬링을 앞세워 상대를 바닥으로 끌고 가 옥죄는 스타일이다. 체급 최다 테이크다운(54회) 기록과 함께 80%에 육박하는 놀라운 피니시 비율을 자랑하며 현재 8연승의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왕좌 탈환 노리는 스트릭랜드, "그래플링으로 끝내겠다"

 

지난해 2월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판정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준 스트릭랜드는 1년 만의 복귀전에서 완벽한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충분한 휴식과 부상 치료를 마친 그는 상대의 강점인 레슬링 전면전을 예고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훈련 기간 내내 타격보다 그래플링에 집중했다고 밝힌 스트릭랜드는 5라운드 장기전 끝에 4, 5라운드 무렵 상대를 TKO로 무너뜨리겠다는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내비쳤다.

8연승 에르난데스의 포효, "5라운드 내내 고문할 것"

 

이에 맞서는 에르난데스 역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장기전으로 갈수록 자신의 주특기인 무한 체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며, 5라운드라는 시간은 상대를 괴롭힐 시간이 늘어난 것뿐이라고 응수했다.

자신이 미들급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고 챔피언의 자격을 입증하겠다는 굳은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당초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은 훈련 중 입은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아쉽게 하차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75%의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제프 닐과 국내 격투기 선수들과의 인연으로 친숙한 우로스 메디치의 웰터급 타격전이 준비되어 있다.

본 대회의 메인카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tvN SPORTS와 TVING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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