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 겪던 ‘리버풀 2,265억 재능’ 반등 비결은 ‘넥스트 제라드’였다! “많은 조언과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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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 겪던 ‘리버풀 2,265억 재능’ 반등 비결은 ‘넥스트 제라드’였다! “많은 조언과 경험 공유”

인터풋볼 2026-02-21 15: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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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의 경기력 향상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큰 역할을 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디스 이즈 안필드’는 20일(한국시간) “소보슬러이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힘든 적응기를 겪던 비르츠에게 경험을 공유하며 도움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비르츠를 향한 팬들의 기대는 컸다. 지난 시즌까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5년간 57골 63도움을 기록한 에이스’였기 때문. 드리블, 빌드업, 결정력 삼박자를 갖춰 ‘독일 최고 재능’ 수식어가 붙은 비르츠 영입을 위해 리버풀은 무려 1억 1,600만 파운드(약 2,265억 원)를 투자했다.

기대와 달리 시즌 초반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PL)의 거친 몸싸움, 빠른 템포 등에 적응하지 못해 고전했다. 그러나 약점으로 지적된 피지컬을 키우자 점차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13경기 6골 3도움을 올리며 득점원 역할을 훌륭히 수행 중이다.

비르츠의 반등 뒤에는 소보슬러이의 조언이 있었다. ‘디스 이즈 안필드’에 따르면 소보슬러이는 비르츠에게 ‘리버풀 첫 시즌에 어려움을 겪는 건 정상적이다’, ‘프리미어리그는 몸싸움이 더 많고 공을 다룰 시간은 더 적다’, ‘분데스리가보다 훨씬 더 많이 뛰어야 한다’ 등의 조언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소보슬러이의 조언은 비르츠에게 큰 용기를 주었고, 덕분에 그는 흔들렸던 적응기를 딛고 일어나 재기에 성공했다.

한편, 소보슬러이는 리버풀의 차세대 주장으로 평가받는 선수다. 2023년 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 등번호 8번을 받고 입단했지만, 지난 시즌까지는 체력 저하, 부상 여파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올 시즌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경쟁자인 비르츠가 합류해 설 자리를 잃는 듯 보였으나 경기력이 일취월장해 오히려 입지가 단단해졌다.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라이트백도 소화하며 팀을 든든히 지탱 중이다. 경기장 안에서 영향력을 뽐낼 뿐 아니라 부침을 겪던 동료를 돕는 헌신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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