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사하도서관이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도서자동화장비에 접근성 강화 모듈 3종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하도서관은 지난 1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등지에 설치된 도서자동화장비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은 장애인이 장비를 이용할 때 겪는 물리적 높이 차이나 심리적 위축 등 다양한 장벽을 해소해 보다 독립적인 도서관 이용을 돕는 장치다.
접근성 강화 모듈이 적용된 장비는 2층 종합자료실과 1층 어린이자료실의 자동대출반납기 각 1대, 도서관 입구의 무인대출반납기 1대, 예약도서대출기 1대 등 총 4대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모듈 설치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강화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펴 장애인들이 언제든 편하게 지식과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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