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꽃분이 떠났다…상상만 해도 울컥하던 구성환, "다시 만나자" 먹먹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복덩이' 꽃분이 떠났다…상상만 해도 울컥하던 구성환, "다시 만나자" 먹먹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21 14:50:01 신고

3줄요약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구성환은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라며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글을 작성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구성환 SNS

그는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동안 꽃분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반려견 꽃분이와의 생활에 주목 받았다.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 시작했던 꽃분이 유튜브는 700명 구독자에서 13만명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강아지 알레르기가 생긴 친구를 대신해 꽃분이를 키우게 됐다고 밝힌 구성환은 "그때 강아지를 키울 여건이 안 됐다. 그런데 제가 술 마시고 키운다고 했다더라. 아침에 눈을 떠보니 두 달 된 강아지가 저를 졸졸 쫓아다니더라. 그날부터 저랑 반려견으로 예쁘게 살고 있다. 제 복덩이다"라며 설명했다.

tvN ' 유 퀴즈 온 더 블럭'

구성환은 '나혼산'출연 이후 꽃분이와 화보부터 예능까지 접수하다 광고까지 찍게 됐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오늘도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녀, 분아 너 때문에 요즘 내가 행복하다"라고 넘치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감동 임찬익) 인터뷰에서 꽃분이가 어떤 존재냐 묻자 "어느 날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 베개가 젖어 있었다. 만약에 꽃분이가…"라며 상상만으로도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꽃분이가 떠났을 때 좀 그럴 것 같다. 제겐 남다른 존재"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에 "꽃분이도 행복했을 거예요", "그곳에서 행복하길", "하늘나라에서 지켜줘", "외롭지 않길", "사랑 많이 받는 아이였다", "어떻게 보내나", "성환님도 마음 추스르시길", "힘내세요" 등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사진=MBC, tvN, 구성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