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올해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 순위와 점수를 산정했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단계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와 충실성, 원문정보 공개 수준,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 알권리 보장과 시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