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뚝딱이 아빠'로 알려진 방송인 김종석의 차남 김세준이 결혼했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더컨벤션 송파문정 그랜드볼룸에서 방송인 김종석의 둘째 아들 세준 군과 신부 혜림 양의 화촉을 밝히는 예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결혼식은 연예계와 정재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하객 명단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가수 김상희와 현숙, 개그맨 최양락과 이용식, 탤런트 박종진 등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백두옥 전 중소기업청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하여 약 5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혼주인 방송인 김종석은 식 내내 특유의 유쾌한 웃음과 품격 있는 모습으로 식장을 환히 밝혔으며, 하객들을 정중히 맞이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서 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 달 동안 보낼까 말까 망설였다"며 자식의 첫 번째 혼사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마음과 함께 아들 내외를 향한 따뜻한 축복을 당부하기도 했다.
신랑 세준 군과 신부 혜림 양은 "설렘이 익숙함이 될 무렵, 하나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소중하기를 약속했다"는 소감과 함께,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부부가 될 것을 다짐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김종석은 1981년 MBC 코미디 탤런트 3기로 데뷔 후 1980년부터 EBS '딩동댕 유치원'의 뚝딱이 아빠로 활약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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