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맨유 돌아올 일 없다→“나폴리 생활 만족 중, 내 에이전트도 다른 팀과 만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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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맨유 돌아올 일 없다→“나폴리 생활 만족 중, 내 에이전트도 다른 팀과 만난 적 없어”

인터풋볼 2026-02-21 14:0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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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스콧 맥토미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탈리아 ‘겟 이탈리아 풋볼 뉴스’는 20일(한국시간) “맥토미니가 자신의 미래와 관련된 상황을 직접 정리했다. 특히 여름 이적설과 관련된 여러 보도를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맨유가 차세대 미드필더로 점찍은 자원이었다. 2017년 1군 데뷔 후 주로 3선 미드필더로 활약했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센터백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약점인 탈압박, 빌드업 능력에서 한계를 보여 점차 설 자리가 줄었고 2024년 나폴리로 둥지를 옮겼다.

나폴리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 2선으로 포지션을 바꿨는데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오프 더 볼과 득점력이 물이 올라 공식전 36경기 13골 6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활약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세리에A MVP도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올 시즌도 34경기 10골 4도움을 올리며 최전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기량을 만개한 맥토미니를 맨유가 재영입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맥토미니가 이를 부인했다. 맥토미니는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내 에이전트는 내 미래에 대해 아무와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는 구단과 나하고만 이야기한다. 언론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나폴리 선수이고 그것만 생각한다”라며 나폴리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현재 나뿐만 아니라 가족도 나폴리에서 행복하다. 지금은 정말 환상적인 순간이다. 지난 1년 반과는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내 삶의 사람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라도 덧붙였다.

나폴리도 맥토미니를 오래 품을 심산이다.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나폴리는 맨유가 재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자, 이를 막기 위해 연봉 인상을 포함한 2030년까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미 에이전트 콜린 머독이 나폴리에 도착해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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