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주팀·김길리·최민정에 축하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자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페이스북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1,500m 여자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금·은메달을 차지한 김길리, 최민정에게도 축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취"라고 강조했다.
최민정을 향해서는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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