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데뷔 전 학창 시절의 남달랐던 인기를 직접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발소 영업 3일 차, 손님과 나눈 과거 회상
20일 전파를 탄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에서는 이발소 운영 3일 차에 접어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화기애애한 일상이 공개됐다.
현장을 찾은 손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박보검은 손님의 젊은 시절 인기를 묻는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사로 주제를 이끌었다.
자신은 인기가 없었다고 겸손하게 답하는 손님과 달리, 박보검은 본인의 학창 시절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타 학교 여학생들이 교문 앞 대기", 목동 유명 인사 입증
이를 지켜보던 이상이가 실제 데뷔 전 인지도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자, 박보검은 숨겨왔던 무용담을 본격적으로 방출하기 시작했다. 그는 특정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 데이가 되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재학 중이던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다른 학교 학생들까지 얼굴을 보기 위해 교문 앞에서 진을 쳤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이른바 '목동 얼짱'으로 불리며 동네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다는 당당한 발언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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