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보험 이미지<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신용보증기금과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공급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를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군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00만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 협약에 따라 보험료 50%를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이 보험료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할 경우 기업 자부담은 20% 수준으로 낮아진다.
군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이 기업 부도위기와 연쇄도산 예방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2024년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매출채권보험 지원을 도입한 이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