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산림레포츠파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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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중도일보 2026-02-21 12:4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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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주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선정됐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 해발 750m 이상 백두대간 인근에 위치한다.

산악 지형을 활용한 트리탑과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 레포츠 시설을 갖췄다.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캠핑장도 운영한다.

에코어드벤처와 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가족 단위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를 '2026 거창 방문의 해'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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