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최단기 도쿄돔' D-DAY… "스타디움 향해 계속 날아오를 것"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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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최단기 도쿄돔' D-DAY… "스타디움 향해 계속 날아오를 것" [일문일답]

뉴스컬처 2026-02-21 12:4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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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글로벌 톱티어를 향한 묵직한 비상을 시작한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도쿄돔 공연에 나서는 라이즈의 소회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데뷔 약 2년 5개월 만에 밟게 된 이번 도쿄돔 무대는 라이즈의 폭발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여실히 증명한다.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가 추가된 새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돔의 규모감을 살린 다채로운 연출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이미 일본 열도는 '라이즈 앓이'로 들썩이고 있다. 발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시부야 109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비롯해 하라주쿠 메인 거리 랩핑, 인기 캐릭터 보노보노 콜라보 특별전 등 전방위적인 화제성을 장악했다. 여기에 아침 공중파 방송과 심야 라디오 '올나이트 닛폰 X' 출연은 물론, 마지막 날 공연의 현지 채널 생중계까지 확정되며 압도적인 신드롬을 입증했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러한 맹렬한 기세 속 라이즈 멤버들은 도쿄돔 입성에 대해 "여기까지 우리를 데려다 준 브리즈(팬덤명)에게 고맙다"는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다음 목표인 스타디움에 설 수 있도록 '공연 맛집'임을 끊임없이 증명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23일까지 펼쳐질 도쿄돔 공연에 이어, 3월 6~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될 'RIIZING LOUD' 피날레 공연을 준비한다.

(이하 라이즈 도쿄돔 입성 D-DAY 일문일답)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운 소감은?
▲쇼타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2022년에 방송에서 5년 뒤 목표로 도쿄돔을 이야기했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맙습니다.
▲은석: SM 루키즈 시절 첫 무대를 했던 곳을 브리즈로만 채운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고 신기합니다.
▲성찬: 멀게만 느껴졌던 돔 공연장인데, 예전 팬콘 투어부터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원빈: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꿈을 또 한 번 이룰 수 있어 기쁩니다. 멤버들 덕분에 힘낼 수 있었습니다.
▲소희: 라이즈가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 왔다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가 큽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온 멤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앤톤: 기록은 언젠가 깨질 수 있지만,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라이즈가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에서 기대되는 포인트 혹은 스포일러가 있다면?
▲쇼타로: 무대 규모는 크지만 브리즈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고심한 새로운 세트리스트도 기대해 주세요.
▲은석: 일본 신곡 'All of You' 무대와, 브리즈가 좋아해 주시는 제 파트의 안무 배리에이션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찬: 'All of You'와 함께 준비한 유명한 커버곡 무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3일 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원빈: 처음 써보는 무대 장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Fame' 무대에서 브리즈가 얼마나 큰 함성을 보내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희: 팬분들의 'Bag Bad Back' 떼창, 그리고 멤버들이 쓰러질 정도로 춤을 추는 앙코르 전 마지막 섹션을 기대해 주세요.
▲앤톤: 소리로 표현하자면 '슝~'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 Days' 무대가 가장 기대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 가는 라이즈', 다음 목표를 설정해 본다면?
▲쇼타로: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주황빛을 보고 싶고, 라이즈 음악으로 더 큰 상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은석: 대중 모두가 우리 노래를 자주 듣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공연장 크기와 상관없이 어디서든 계속 날아오르겠습니다.
▲성찬: 언젠가는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원빈: 브리즈뿐만 아니라 대중분들도 '라이즈 공연은 꼭 보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변함없고 꾸준한 팀이 되겠습니다.
▲소희: 여기까지 데려다 준 브리즈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돔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단독 스타디움 입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앤톤: 제가 살던 미국 뉴저지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우리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것입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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