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격수 일냈다! 지역 더비서 극장골로 승리 견인→前 맨유 소속 필 존스 대환호...'BBC'는 '최고평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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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격수 일냈다! 지역 더비서 극장골로 승리 견인→前 맨유 소속 필 존스 대환호...'BBC'는 '최고평점 부여'

인터풋볼 2026-02-21 1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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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번 로버스
사진=BBC

[인터풋볼=송건 기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오하시 유키가 극장골로 팀을 강등권으로부터 구해냈다.

블랙번 로버스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주에 위치한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3라운드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상대로 펼친 지역 더비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블랙번은 2연승을 달리게 됐고, 승점 38점으로 19위로 올랐다.

승부는 후반 막판에 가서야 갈렸다. 후반 23분 교체로 들어온 오하시 유키가 후반 추가시간 5분 우측면에서 높게 올라온 크로스를 완벽한 헤더로 골문에 집어넣었다. 이후 모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포옹하며 승리를 확신했고, 이후 득점을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후 팬들 앞에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에 새롭게 부임한 마이클 오닐 감독도 오하시 유키가 득점한 순간 코칭스태프와 모두 껴안으며 기쁨을 나눴고, 그 사이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필 존스 코치도 있었다.

사진=블랙번 로버스 X
사진=블랙번 로버스 X

경기 후 오닐 감독은 "경기는 0-0으로 흘러갈 것 같았지만, 버티고 계속하던 것을 유지하다 보니 오하시 유키가 환상적인 헤더를 만들어내면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그런 방식으로 경기를 이기다 보면, 팀에 진정한 신뢰를 준다는 것이다"며 "팀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시 유키는 득점한 것과 승리에 대해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고, 정말 큰 승리였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고, 득점한 것은 특별한 순간이었다. 2경기에서 6점을 얻은 것은 매우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지 매체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하시 유키가 추가 시간 깊숙이 헤딩으로 넣은 골을 블랙번에게 챔피언십 잔류를 위한 중요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고, 오닐 감독의 첫 홈경기에서 랭커셔 라이벌 프레스턴을 꺾게 해 주었다"면서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8.38점을 부여했다.

한편, 오하시 유키는 일본 쇼난 벨마레 입단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후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거쳐 2024-25시즌 블랙번에 합류했다. 현재까지 73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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