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늘 日도쿄돔 콘서트…'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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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늘 日도쿄돔 콘서트…'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

이데일리 2026-02-21 11: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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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도쿄돔에 입성한다.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펼친다.

도쿄돔은 회당 5만 명 안팎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이다. 현지에서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만 설 수 있는 ‘꿈의 무대’로 통한다. 2023년 9월 데뷔한 라이즈는 이번 공연으로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쓰게 된다.

멤버 쇼타로는 소속사를 통해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기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석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 ‘SM 루키즈’ 시절 첫 무대를 했던 곳을 ‘브리즈’(라이즈 팬덤명)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하다. 멤버들에게 다들 아프지 않고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이번에도 멋진 무대 만들자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성찬은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데 또 다른 의미가 있기까지 있어 더 기쁘다. 돔 공연장이 멀게만 느껴졌던 예전 팬콘 투어부터 지금까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원빈은 “라이즈 이름으로 처음 투어를 시작했을 때, 제 꿈은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는 거였다. 이번에도 그 꿈을 또 한번 이룰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소희는 “라이즈가 도쿄돔 같은 큰 공연장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멤버들과 같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설 수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앤톤은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 사실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 누군가는 깰 수 있는 것인데, 그래도 어쨌든 저는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라이즈라는 팀이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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