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와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변요한이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털어놓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파반느' 홍보 나선 변요한, "사랑의 정의는 매년 달라져"
지난 20일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변요한이 특별 게스트로 자리했습니다. 이날 그는 새롭게 선보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의 홍보 일환으로 참석했으나, 심도 있는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감정의 형태에 대해 "해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가 변모하는 것을 느낀다"라며 진지하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티파니와의 공개 열애 의식? "지금 내게 사랑은 '선택'"
진행을 맡은 백은하가 현재 그의 공개적인 연애 상황을 에둘러 언급하자, 변요한은 다소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이어 "단순한 영상 콘텐츠 촬영 현장이 아니라, 마치 내면을 고백해야 하는 고해성사 자리에 앉아있는 기분"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습니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는 애정의 본질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선택'이라는 단어를 꼽았습니다. 변요한은 "매번 정답이 달라지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더 발전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일련의 결정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기준 역시 훗날 바뀔 수 있으며,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의 가치관은 당면한 시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흐른다"라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드러냈습니다.
'삼식이 삼촌' 인연에서 결혼 전제 만남까지
한편, 변요한은 작년 12월 공식 입장을 내고 티파니와의 진지한 교제 사실을 대중에 알린 바 있습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단순한 연인 관계를 넘어 미래를 함께 그리는 깊은 사이임을 시사해 연예계 안팎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스타 커플인 이들의 인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의 화제작 '삼식이 삼촌'에서의 동반 출연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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