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 26만 47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67만 9420명으로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유력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영화 '휴민트'가 누적관객수 139만 95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왕사남'의 500만 축하 파티는 부산·대구 지역 관객들과 함께 할 전망이다.
개봉 3주 차 주말 누적관객수 500만 돌파가 이미 예약돼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팀이 이번에는 에너지 넘치는 부산·대구를 찾는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김민 그리고 박지환 안재홍까지 '왕과 사는 남자' 팀은 21일 롯데시네마 광복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CGV 서면,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을 찾아 부산 관객들과 인사한다.
22일에는 대구로 넘어가 롯데시네마 동래, CGV 대구현대, 롯데시네마 동성로, CGV 대구, 메가박스 대구신세계를 차례로 방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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