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바레인 2차 테스트 종합] 페라리 ‘압도’, 메르세데스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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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바레인 2차 테스트 종합] 페라리 ‘압도’, 메르세데스 ‘선전’

오토레이싱 2026-02-21 10:0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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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을 향한 바레인 2차 프리시즌 테스트가 3일 동안의 일정을 마쳤다.

2026시즌 F1 바레인 2차 테스트 3일차에서 눈부신 속도를 선보인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 사진=페라리 F1
2026시즌 F1 바레인 2차 테스트 3일차에서 눈부신 속도를 선보인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 사진=페라리 F1

2차 테스트의 주인공은 페라리였다. 샤를 르클레르는 테스트 마지막 날 누구도 넘보지 못할 기록으로 2026시즌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뗐다. 르클레르는 오후 세션에서 C4 타이어를 장착하고 1분31초992를 찍었다. 이는 2위 랜도 노리스(맥라렌)를 무려 0.879초 차이로 떼어 놓은 기록이었고, 1, 2차 테스트를 포함해 유일한 32초의 벽을 허문 속도였다. 르클레르는 “경주차의 기본 밸런스가 매우 만족스럽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팀 동료인 루이스 해밀턴도 SF26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메르세데스는 테스트 중반부까지 분위기를 주도했다. 첫날은 조지 러셀, 다음날은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나란히 타임시트의 가장 윗줄을 차지하며 W17의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안토넬리는 1분32초803의 기록으로 세대교체의 서막을 알렸다. 다만 마지막 날 안토넬리의 머신이 파워유닛 문제로 멈춰 서며 신뢰성 확보라는 숙제를 남기기도 했다.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과 랜도 노리스(맥라렌)는 무리한 어택보다는 롱런 페이스와 타이어 마모 데이터 수집에 집중했다. 페르스타펜은 “규정 변화로 관리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 맥라렌도 전체 주행거리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견고한 신뢰성을 자랑했다.

새롭게 합류한 아우디는 니코 휼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토레토가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가며 중위권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반면 애스턴마틴은 이번 테스트 기간 내내 신뢰성 문제에 발목을 잡히며 가장 적은 주행거리를 기록, 개막전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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