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공격 포인트 200개' 쌓은 브루노를 "여름에 현금화 고려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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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공격 포인트 200개' 쌓은 브루노를 "여름에 현금화 고려할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2-21 1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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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수도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선수'인 브루노의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브루노는 날카로운 패싱력은 물론 수준급의 박스 타격 능력까지 갖춘 만능 공격형 미드필더다. 우디네세와 스포르팅을 거쳐 맨유에 합류해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맨유 통산 성적은 315경기 104골 99도움.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3선에 기용됐음에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이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다시 날개를 펴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1골 5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고,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도움 12개로 도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는 득점을 터뜨리면서 공격 포인트 200개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브루노는 314경기에 출전해 200골에 기여했다. 그는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적은 경기에 출전해 이 기록을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이 기록보다 더 일찍 달성한 선수는 웨인 루니뿐"이라며 치켜세웠다.

이렇게 중요한 선수임에도 맨유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31살의 나이와 높은 주급이 발목을 잡았다. 현재 브루노의 계약은 2027년까지인데, 이번 여름이 현금화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도 작용했다. 지난여름에도 사우디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당시에는 브루노가 제안을 거절한 뒤 맨유에 남는 것을 택했다.

맨유는 이번에도 제안이 온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utddistrict'는 "아직 구체적인 제안은 없지만 약 1억 유로(약 1,706억 원)에 해당하는 제안이라면 맨유가 고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맨유는 그를 잔류시키겠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이 브루노를 매각해 거액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구단 역시 중원 개편을 위한 새로운 영입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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