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서울 용산구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전용 1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2일 잔금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지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으로, 용산역과 인접한 입지에 조성됐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입가는 동일 면적 기준 신고가로 전해졌다. 직전 최고가는 2024년 4월 거래된 43억 원으로, 약 7억 원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편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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