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상대로 최고!" LAFC 신임 사령탑, 경기 앞두고 보여준 쏘니 사랑 "손흥민은 리더이자 모범이 되는 선수, 매우 감명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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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상대로 최고!" LAFC 신임 사령탑, 경기 앞두고 보여준 쏘니 사랑 "손흥민은 리더이자 모범이 되는 선수, 매우 감명받았어"

인터풋볼 2026-02-21 0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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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송건 기자] LAFC의 신임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격돌한다.

LAFC는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성공적인 프리시즌을 거둔 뒤 지난 18일에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6-1로 승리하면서 2026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손흥민의 폼도 대단했다. 프리시즌 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아 컨디션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전반전에만 1골 3도움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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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첫 경기에서부터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만난다. MLS가 직접 최고의 주목도를 가진 경기를 배치했다. 불발될 가능성도 있었다. 메시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리그는 물론 향후 월드컵 출전 가능성까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행히 부상이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메시가 훈련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이어 LA 원정길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선임된 산토스 감독의 첫 리그 경기다.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개막전에서 상대할 수 있는 최고의 상대다. 우리도 기대하고 있다. MLS컵 챔피언이고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다. LA에서 이런 강팀과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이다. 온두라스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고, 멋진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흥민에 대해 "먼저, 선수로서 퀄리티는 알고 있었다. 팀에 데려올 기회가 있을 때 바로 그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나를 감명받게 하는 것은 손흥민이라는 사람 자체다. 그는 경쟁자, 리더, 모범이 되는 선수다. 온두라스에서 경기를 뛸 때 사람들이 놀랐다. 손흥민은 모든 경기를 뛰고 싶어 한다"며 "손흥민은 선수 그 이상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흔적을 남겼다. 라커룸에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고 평가했다.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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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에 대해서는 "지금은 양 팀 모두 높은 수준의 실전 경기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MLS 개막전에서 이 경기를 치르는 것과, 경기 감각이 많이 올라와 있는 8-9월에 치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 점이 흥미로울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경기장 분위기가 선수들에게 추가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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