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다”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야당도 오직 국민과 국익만을 바라봐야 한다”며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가 원팀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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