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입성 D-DAY’ 라이즈, 첫 돔 공연 “브리즈 덕분…후회 없는 무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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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입성 D-DAY’ 라이즈, 첫 돔 공연 “브리즈 덕분…후회 없는 무대 만들 것”

스포츠동아 2026-02-21 09: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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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멤버들은 공통적으로 “감사”와 “실감”을 키워드로 꼽았다. 쇼타로는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뜻”이라며 과거 일본 방송에서 “도쿄돔에 서고 싶다”고 했던 꿈을 떠올렸다.

은석은 “SM 루키즈 시절 첫 무대를 했던 곳”이라며 “그곳을 브리즈(BRIIZE)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고, 성찬은 “공연 자체만으로도 좋은데 또 다른 의미가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원빈은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던 꿈을 다시 이뤘다고 전했으며, 소희는 “큰 공연장에 왔다는 그 자체가 의미”라고 강조했다. 앤톤은 “기록은 언젠가 깨질 수 있어도 지금의 우리가 자랑스럽다”며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도쿄돔 무대의 관전 포인트도 직접 밝혔다. 쇼타로는 “규모는 크지만 브리즈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은석과 성찬은 일본 신곡 ‘올 오브 유(All of You)’ 무대를 기대 포인트로 꼽았고, 성찬은 유명한 커버곡도 준비했다고 했다. 원빈은 “처음 써보는 무대 장치”와 함께 ‘페임(Fame)’에서의 함성을 기대했으며, 소희는 ‘배드 배드 백(Bag Bad Back)’ 떼창과 앙코르 전 마지막 섹션을 언급했다. 앤톤은 “‘슝~’하는 포인트”와 ‘나인 데이즈(9 Days)’ 무대를 힌트로 던지며 “10년 뒤 돌아봐도 후회 없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했다.

서로의 긴장감도 화제였다. 쇼타로는 원빈을 “책임감이 커서 긴장하는 것 같다”고 했고, 은석은 쇼타로를 “친구들도 보러 온다”며 가장 긴장한 멤버로 지목했다. 성찬 역시 “울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도 쇼타로”라고 했으며, 원빈은 “좋은 긴장감이 설렌다”고 말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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