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종영을 2회 남겨둔 가운데, 삼촌 두준(최진혁)과 조카 세현(장여빈)의 병실 독대 현장이 공개됐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20일 기준 넷플릭스 한국 TOP 9에 랭크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회에서는 태한주류 공동 사장에 임명된 형수 정음(백은혜)과 시동생 두준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정음은 공모전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도련님. 아무리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하셨어야죠. 안 그래, 동서?”라고 말해 두준과 희원(오연서)의 관계를 폭로했고, 이후 두준이 떨어지는 조명으로부터 희원을 지켜내며 파란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음의 폭주 이후 핼쑥해진 세현이 간절한 눈빛으로 두준에게 부탁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두준은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지어, 세현의 부탁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최진혁과 장여빈이 리허설부터 캐릭터에 몰입해 감정선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11회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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