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이세돌·장동민과 붙을 뻔…서바이벌 섭외 비하인드 공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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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이세돌·장동민과 붙을 뻔…서바이벌 섭외 비하인드 공개 (1박2일)

스포츠동아 2026-02-21 09:0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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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1박 2일’ 딘딘이 화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 중 ‘브레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딘딘은 이날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라고 운을 뗀 후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고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다”며 최근 OTT에서 공개돼 화제가 된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 뒷이야기를 밝힌다.

하지만 딘딘은 섭외 미팅을 진행한 후 본인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며 빠른 자기 객관화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1박 2일’ 팀은 제작진이 자체 개발한 잠자리 복불복 신상 미션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피지컬’과 ‘뇌지컬’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의 심리전까지 필요한 새로운 미션에 ‘게임 고수’ 딘딘의 멘탈마저 붕괴된다. 어떤 멤버가 무너진 멘탈을 빠르게 수습하고 잠자리 복불복에서 웃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문세윤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에게 “싸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또 한 번 막내 몰이에 나선다. 이후로도 이어지는 문세윤의 잔소리에 유선호는 어이가 없는 듯 “삼촌 같아”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포항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멤버들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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