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SON, '축구의 신' 메시와 맞대결 앞두고 겸손이 먼저였다! "축구는 개인적인 스포츠 아니야, 팀으로서 승리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슈퍼스타' SON, '축구의 신' 메시와 맞대결 앞두고 겸손이 먼저였다! "축구는 개인적인 스포츠 아니야, 팀으로서 승리할 것"

인터풋볼 2026-02-21 09:01:28 신고

3줄요약
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송건 기자]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와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손흥민은 개인 대 개인이 아닌, 팀을 먼저 생각했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는다.

개막전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목도는 MLS의 의도이기도 했다. '세러데이 쇼다운'의 일환으로서 MLS는 매주 관심도가 높은 경기를 배정하는데 그 첫 번째 대결이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었다.

불발될 가능성도 있었다. 메시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개막전 출전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는 SNS를 통해 메시가 훈련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메시의 컨디션이 괜찮다고 알렸고, 이후 LA로 향하는 원정길에도 메시가 짐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마르카
사진=마르카

인터 마이애미는 첫 경기, LAFC를 상대로 승리를 사냥할 생각이다. 지난 시즌 LAFC를 꺾었던 밴쿠퍼 화이트캡스를 제압하고 MLS컵을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이번 시즌 역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존재로 인해 호락호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온전히 소화하는 첫 시즌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더욱 단단하고 강력해질 LAFC다.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좋은 프리시즌 덕분에 우리는 매우 흥분되는 마음으로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됐고, 분명히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와 경기를 치를 것이다.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이지만, 시즌이 다시 시작한 것이 매우 기쁘다. LA에서 홈경기를 하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되고, 가능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싶다. 우리가 훈련한 것과 준비한 만큼 경기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며 "MLS에서의 온전한 첫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축구는 개인적인 스포츠가 아니다. 그래서 메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모두가 너무 과하게 말하고 있고, 그가 최고의 선수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며 "팀으로서 이기고 싶고, 팀으로서 함께 축하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리그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능한 한 높은 순위로 마감하고, 플레이오프에서 가능한 많은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것이다"라면서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