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서 “백악관 집무실에서 모든 국가에 대해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도록 서명한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연방대법원은 같은 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광범위한 상호관세 조치는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고 6대3으로 판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소식은 대통령으로 제가 사용할 수 있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보다 훨씬 강력한 방법, 관행, 법률 그리고 권한이 존재한다는 점”이라며 “법원이 잘못 거부한 새로운 대안들을 대체할 다른 대안들이 이제 사용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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