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현아 측이 N번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지난 20일 현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아에게) 계속 임신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임신한 것이 아니다"라고 임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체중 조절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으며,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와 용준형을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목격했다"며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차림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핑크색 오버핏 코트를 입은 현아의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끌었다. 다소 변화된 인상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임신설'이 재차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현아는 동료 가수 용준형과 2024년 10월 결혼했다. 결혼했을 당시 혼전 임신설부터 시작해 여러 번 임신설에 휩싸였다. 특히 마른 몸을 유지했던 현아가 체형에 변화가 생기면서 계속해서 임신설이 이어진 것.
혼전임신에 곧장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현아는 아기 신발 모양 디저트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임신설이 불거졌다. 또한 지난 10월에도 해외 일정 참석 차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현아와 용준형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여전히 살이 오른 상태로 등장해 'N번째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10kg을 감량하면서 40kg대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지난해 11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에서 '버블팝'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 갑작스럽게 기절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현아는 웹예능 '용타로'에 출연해 "살이 붙었다. 행복해서 찐 것 같기도 한데, 건강상 이유로 살을 찌워야 한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다시 "다이어트가 정답"이라며 감량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김밥 한 알로 하루를 버텼다며 "혈압이 40까지 떨어졌다. 50 이상으로 올라야 퇴원을 시켜주는데 안 오르더라. 너무 말라서 한 달에 12번 쓰러졌다"고 체중을 올려야하는 건강상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아의 체중 변화와 임신 여부를 둘러싼 과도한 추측과 관심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개인의 건강과 사생활 영역에 해당하는 문제를 두고 반복적인 추측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과 신중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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