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오윤아 하코네 여행 100배 즐기기 feat.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오윤아는 일본으로 온천 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등장했다. 심한 감기에도 친구들과 예정되어 있던 여행을 떠난 그는 온천 여행을 즐기기 전 배부터 채웠다.
"아파서 입맛이 1도 없다"는 말과 다르게 만두와 라멘을 폭풍 흡입한 오윤아는 온천을 즐길 숙소로 이동했다.
빌라를 소개한 뒤 오윤아는 "컨디션이 정말 너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작년에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휴가를 못 갔다"고 여행을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민이랑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말씀드리겠지만 민이가 3월 1일부터 다른 곳으로 취업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2월 한 달에 (여행을) 몰아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윤아는 최근 아들이 대학 입시에서 낙방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오윤아는 "민이가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 중이다. 지금 수영 대회에 다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한편 2007년 결혼한 오윤아는 같은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2015년 성격 차이로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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