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무상 철거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철거 대상은 업소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노후화와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간판 등이다.
이중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은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우선 철거한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3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 주택과에 철거 신청서를 내면 된다.
울주군은 현장 조사를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풍수해 등 재해 발생 시 주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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