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미미미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지드래곤이 팬미팅 MC를 맡은 미미미누에게 선물을 건네며 “뇌물”이라고 농담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는 지드래곤의 첫 솔로 팬미팅 MC를 맡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미미미누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의 MC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꿈을 이뤘다. 신을 영접했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팬미팅 종료 후 지드래곤과 만난 자리에서 지드래곤은 직접 선물을 건넸다. 그러면서 “잘 봐달라는 일종의 뇌물이다. 제가 쓰던 거 주는 거라 김영란법에 해당 안 된다. 사서 주는 게 아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 캡처
지드래곤은 MC 섭외 배경에 대해서도 “후보가 꽤 쟁쟁했다. 재석이 형만 없었다”고 농담했다. 또 미미미누를 처음 알게 된 계기에 대해 “저를 강의하듯이 설명하는 영상을 보고 ‘이 친구 누구지?’ 싶었다”고 전했다.
미미미누는 “성공한 덕후가 됐다”며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미미미누는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여러 차례 도전 끝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했으며, 현재는 교육 분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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