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무패' 캐릭, '8위' 에버턴 상대로 다시 승리 노린다!..."선수 때도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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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무패' 캐릭, '8위' 에버턴 상대로 다시 승리 노린다!..."선수 때도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

인터풋볼 2026-02-21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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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이티드 브론
사진=유나이티드 브론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상대하기 힘들 것이라 인정하면서도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맨유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에버턴과 격돌할 예정이다. 현재 맨유는 승점 45점으로 4위에 자리잡고 있다.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래 맨유의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기존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선수들에 가감없는 비판을 가하면서 라커룸 분위기가 긍정적이지 않았고, 경기 결과도 들쭉날쭉했다.

캐릭 감독은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면서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후 아스널, 풀럼, 토트넘 홋스퍼를 모두 잡아내면서 오랜만의 4연승을 달렸고,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맨유의 현재 무패 기록은 9경기다.

다시 한번 연승 행진을 준비하기 위해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쉽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 시즌은 하위권에 쳐져있던 에버턴인데, 이번 시즌 모예스 감독은 키어넌 듀스버리-홀과 일리만 은디아예를 필두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현재 승점 37점으로 8위에 올라 있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캐릭 감독도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모예스 감독의 팀들은 상대하기 정말 까다롭다. 그는 매우 훌륭한 감독이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겠지만, 기대하고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이 경기를 준비할 시간도 충분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분명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비록 새 경기장이긴 하지만, 에버턴 원정은 역사적으로 항상 힘들었다. 그곳의 분위기와 팬들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에너지는 내가 선수 생활을 하며 경험한 원정 경기 중 가장 힘든 곳 중 하나였다. 우리도 그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지만, 우리는 좋은 토대와 기반을 갖추고 있고, 팀 분위기도 좋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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