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쓰리백 버린 건 최고의 선택! “맨유, 캐릭 감독 아래 포백 전술로 GK 경기력 향상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림 쓰리백 버린 건 최고의 선택! “맨유, 캐릭 감독 아래 포백 전술로 GK 경기력 향상돼”

인터풋볼 2026-02-21 01:35:00 신고

3줄요약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플스 펄슨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플스 펄슨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쓰리백 전술을 버린 다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반등이 시작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전 맨유 골키퍼 코치 에릭 스틸은 세네 라멘스가 맨유에서 좋을 출발을 할 수 있었던 던 건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과 안정된 포백 라인 덕분이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맨유는 들쑥날쑥했다. 연승 가도에 오르기도 했지만, 경기력 기복이 잦아 그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때문에 아모림의 쓰리백 전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아모림은 “교황이 와도 바꾸지 못한다”라며 전술 변화를 거부했었다.

결국 성적 부진, 구단 보드진과의 갈등 끝에 아모림이 경질됐다. 이후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곧바로 전술 변화를 택했다. 쓰리백을 버리고 포백 형태의 4-2-3-1 포메이션을 꺼냈는데 효과는 확실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 ‘강호’들에 이어 풀럼, 토트넘 홋스퍼까지 연달아 꺾었다.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은 극장 동점골을 넣어 패배를 벗어나기도 했다.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 중인데 포백 라인 변경으로 공수 밸런스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이다.

연승 기간 수문장 라멘스의 활약이 빛났다. 최후방에서 안정적 경기력을 펼치며 5경기 중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틸 전 코치는 포백 변경이 라멘스의 경기력을 향상시켰다고 주장했다.

스틸 전 코치는 “골키퍼와 수비수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과거 맨유는 골키퍼 에드빈 판 데르 사르와 센터백 네마냐 비디치가 훌륭한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라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라멘스가 좋은 활약을 하는 데는 캐릭 감독뿐 아니라 포백 라인 안정화가 있었다. 센터백에는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양 풀백에는 안정된 디오구 달로트, 루크 쇼가 있다. 그것이 분명 라멘스에게 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