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건강 문제로 인해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한 총재 측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에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재판부는 11일 한 총재가 구치소에서 낙상 등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허가했다.
다만, 치료받는 병원에서만 머물 수 있고 의료인과 변호인 등만 제한적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한 총재는 지난해 11월에도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해 병원에서 녹내장 수술 등 치료를 받았다.
당시에도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