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시술 의혹으로 8시간 경찰 조사… "사실 아닌 부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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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시술 의혹으로 8시간 경찰 조사… "사실 아닌 부분 소명"

메디먼트뉴스 2026-02-21 00:4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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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박 씨를 특수상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박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은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이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 씨는 취재진을 향해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으며 사실대로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직 매니저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등의 구체적인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소명했고 이를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매니저 측 주장 중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 묻는 질문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하기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다. 또한 매니저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당초 박 씨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현재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박 씨가 사적 심부름을 강요하고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혔다는 등의 이유로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에 대해 박 씨 측은 해당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박 씨는 갑질 의혹 외에도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자택 등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불법 시술 업자로 지목된 인물과 전 매니저를 소환해 기초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박 씨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고소인 측 주장과 대조한 뒤 추가 수사 및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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