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일, AI 기술 확산에 따른 웹툰 산업의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창작 생태계를 논의하기 위해 ‘AI 웹툰 생태계 특이점의 시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신설되는 AI콘텐츠대학원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전반에 걸친 생성형 AI 및 XR 기술 기반의 인재 양성 목표를 확고히 했다.
포럼에는 한창완 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와 툰스퀘어, 오노마에이아이 등 산업계 대표들이 참여해 AI 웹툰의 제작 구조 변화와 IP 전략, 실제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웹툰 특화 AI 모델인 ‘Quanta’의 활용과 바이브 코딩 기반 앱 전략 등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기획부터 유통까지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서의 AI 역할을 심도 있게 다뤘다.
종합 토론과 간담회에는 네이버웹툰 및 전국 20여 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산학 협력 모델과 창작자 중심의 IP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종대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창작·연구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이 AI 기반 창작 실험과 산업 검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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