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성활일에 마무리 했다.
안산시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환급행사에서 2천700여명의 시민이 4천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30%(1인당 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행사에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해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선어류, 건어물, 젓갈류 등 고품질의 국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급된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께는 우수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매시장 중도매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촉진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추석과 김장철에도 환급행사를 10일간 운영해 8천422명에게 약 1억3천9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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